
안녕하세요 빌크입니다. 3월은 새로운 시작이 많은 달입니다.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고 새로운 학교생활이 시작됩니다. 저희 둘째 아들도 이번에 초등학교를 입학하였습니다. 이미 첫째가 4학년이지만 엄마는 둘째가 학교 가는 것에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휴대폰을 개통하기로 하였습니다. 첫째 아들은 1학년이 끝나고 휴대폰을 개통하여 주었는데 둘째 아들은 엄마의 조바심과 걱정으로 바로 가지고 있는 공폰으로 개통을 해주었습니다. 첫째 아들은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고 생각나는 세븐모바일 알뜰 통신사로 개통을 진행하였고 작년에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폰이 고장 나서 다시 중고 S급 노트 20을 구입하면서 새로 개통을 해주었습니다. 둘째 아들은 이번에 KT M모바일을 이벤트를 알게 되면서 알아보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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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5. 23:23